(R)TIMF 풍성한 공연

입력 2015-03-30 07:20:00 조회수 0

◀ANC▶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사흘째인 오늘도
풍성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휴일을 맞아 통영을 찾은 음악팬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클래식 선율이 넘치는
특별한 여행을 즐겼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effect) 음악소리

경쾌한 색소폰 소리가
잔잔한 봄 바람 속에 녹아듭니다.

푸른 바다만큼 쾌청한 날씨 속에
연주자도 관객도 몸을 들썩이며
음악의 선율에 몸을 맡깁니다.

아마추어부터 기성 예술단체까지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하는 프린지 공연.
올해는 147개팀이 참가해 자유로운 형식의
예술혼을 뽐내고 있습니다.

◀INT▶관객
"날씨도 좋은데 음악까지 정말 신나네요"

(effect) 음악소리

부드러운듯, 강렬한 피아노 선율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터키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파질 사이의 공연은 익숙한 곡에서
새로운 리듬과 음색을 이끌어냅니다.

주목할 공연은 앞으로도 이어집니다.

홍콩의 젊은 신예 지휘자 예용시가 이끄는
홍콩 신포니에타가 오는 31일 파질 사이와
협연무대를 갖고,

고전 오이디푸스왕을 런던의 뒷골목으로 옮긴
오페라 '그리스인'이 다음달 2일부터 3일간
공연됩니다.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명창 안숙선의
판소리 공연과 기돈 크레이머가 협연하는
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무대도
놓칠 수 없는 공연입니다.

◀INT▶
김소현\/통영국제음악재단 공연기획팀장
"폐막 무대의 특징"

(s\/u)하루가 다르게 짙어가는 봄의 정취처럼
통영국제음악제도 풍성한 클래식 선율 속에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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