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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양수산부의 최우선 과제중 하나는,
급성장하는 아시아 크루즈 시장을
선점하는 겁니다.
하지만 부족한 국내수요와 항만시설.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은데요.
크루즈의 지상천국으로 불리는
미국 마이애미를 찾아
항만시설과 운영노하우를 취재했습니다.
부산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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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도시 마이애미는 요즘 최대 성수깁니다.
가는 곳마다 관광객이 넘치고,
부두마다 초대형 크루즈선이 정박해있습니다.
ST-UP>마이애미의 관광자원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돕니다.그런데 과연 이게 다일까요.
이도시가 전세계 크루즈의 수도라고 불리는데는 매우 효율적인 항만운영의 노하우가
숨어있습니다.
세계 2위 크루즈 항만인 에버글레이드.
이 부두 18번 선석은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사에 부두운영권을 줌으로써,
스스로 승객을 많이 유치도록 동기를 제공하는 겁니다.
◀INT▶
"비용이 현저히 낮아진다. 최고 강점"
터미널은 설계부터 동선을 최소화했습니다.
배와 터미널을 바로 연결하는 다리가 설치돼
승객이동을 돕고 있습니다.
CG=
부두와 수직배치된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는
이런 동선이 불가능 합니다.=
입국수속을 진행하는 50여개 부스는
오전부터 쉴새없이 돌아갑니다.
여행이 시작되는 모항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크루즈 산업의 중심지가 되려면
모항이 되는 건 필수요건입니다.
◀INT▶
"경제파급효과, 질적으로 달라"
크루즈 산업 성장의 기반은 결국
국내수요 증가에 달려있습니다.
인프라 확충과 함께, 국내수요를 일으켜야
장기적인 산업발전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MBC뉴스 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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