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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울산의 동북아 오일허브 1단계 시설이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기존 투자자가 투자 철회 의사를 밝히는 등
최근 우려의 시선도 쏟아지고 있지만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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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석유비축 기지를 조성해 울산을
원유 거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1단계 사업의 배후단지가 한창 조성되고 있고
조만간 부두와 석유비축 시설 등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INT▶구한모 울산항만공사 오일허브팀장
'공정률 25%..차질 없이 진행'
석유제품 국제 거래의 걸림돌이었던 각종
규제도 국제석유거래업법이 추진되며 조만간
사라지게 됩니다.
단기적으로 3조 6천억원, 장기적으로 60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겁니다.
S\/U)제2의 도약을 추진 중인 울산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동북아 오일허브는
2년 뒤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최근 사업추진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 하락 영향으로 국회 예산정책처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규모와 건설시기를 재검토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는가 하면,
오일허브 사업의 주요 투자 업체 중 하나인
보팍이 사업 철회 의사를 밝히는 등 악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석유공사는 국가 주요
정책인 만큼 단기적 악재를 정면돌파해 최대한
빨리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SYN▶최홍석 한국석유공사 홍보팀
동북아 오일허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최대한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막연한 계획에 불과했던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점차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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