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울주군 화상경마장 제동

입력 2015-03-30 20:20:00 조회수 0

◀ANC▶
논란이 됐던 울주군 KTX 역세권
화상 경마장 유치계획이
울주군의 반대로 일단 제동이 걸렸습니다.

한국마사회의 전제조건인
지자체 동의 조건과 관련해 울주군이
'동의 불가'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이 화상경마장 KTX역세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시행사가 군청에 접수한
유치동의서와 관련해
'동의 불가'로 최종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한국마사회 화상경마장 공모 신청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동의서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시행사측의 화상경마장 유치는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동의 불가 이유에 대해 울주군은
화상경마장이 도박시설의 일종으로
도시 건전성을 해칠 수 있는 부정적 요인이
크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특히 역세권이 울산의 관문이라는 점도
작용했습니다.

◀INT▶심성호 \/ 울주군 축산과장

이에 따라 역세권에 교통영향평가를 울주군에 제출한 또 다른 시행사도 유치동의서를 얻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불씨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남구지역 등 2곳에서 화상경마장을 유치하기
위한 작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체장의 결단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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