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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산업단지 안전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가 오늘(3\/30)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실타래처럼 얽힌 석유화학단지 지하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안전 로드맵이
수립될 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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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사고는 무려 225건.
기계,화학적 요인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대규모 피해를 부르는 산업단지 안전
사고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이 착수됐습니다.
용역을 맡은 한국 디자인진흥원은 울산
산업단지 사고유형을 면밀히 분석해 안전과
디자인을 접목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INT▶염명수 한국디자인진흥원 연구원
울산시는 올 연말까지 용역을 마친 뒤
내년 초부터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해 지자체별 경쟁이 치열한 UN방재 안전 도시 인증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는 계획입니다.
◀INT▶김동훈 울산시 도시창조국장
현재 울산처럼 UN방재 안전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지자체는 무려 107곳.
이 도시들은 정부와 UN재해 경감국이 실시하는
재난관리 실태점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야 안전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S\/U)UN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추진중인
울산시가 이번 용역을 토대로 산업단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전지도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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