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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든든한 경제 버팀목이 돼온
자동차 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우려 속에서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향후 로드맵을
조명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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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의 대표 먹거리인
수소자동차의 핵심부품을 연구·생산하는
울산의 한 자동차 부품 업체.
지난 2010년 개발에 뛰어든 2차 후발주자지만,
수소 인프라가 갖춰진 울산의 여건을 활용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내 충전소 구축이나
수소자동차 고속도로 구축 등 기반 여건은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INT▶ 노종상 \/ 동희홀딩스 수석연구원
충전소가 확대가 돼야만 일반 시민들이 많이 살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가장 먼저 수소 저장시스템에 대해서 충전할 수 있는 부분이 확대될 수 있도록.
울산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 육성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속에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이 열렸습니다.
◀INT▶ 한경식 \/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차세대기술연구센터장
수소차 전기차는 지금 막 다들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울산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왔지만 지금 더욱 더 박차를 가해야.
지역 자동차산업의 성장동력을 발굴해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로드맵을 그리겠다는 겁니다.
◀SYN▶ 이상준 \/ 산업통상자원부
파이를 키우고, 뉴 플레이어가 자동차 쪽으로 들어와서 이쪽 시장이 커질 수 있도록 하는게 저희들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산업 신기술 거점지역으로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선정되면서
울산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S\/U) 울산이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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