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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는 벚꽃의 물결이
동해안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공단 도시 울산에도 언양 작천정 등지에서
벚꽃의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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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하늘을 뒤덮은
울산 작천정 벚꽃터널.
벚꽃을 지붕 삼아 나들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수십 년 된 아름드리 벚꽃나무들이
길을 따라 늘어선 광경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고, 이를 보기 위해 평일에도 수천 명이
이 곳을 다녀갑니다.
◀INT▶ 최용준 \/ 경남 양산시
"올해는 벚꽃이 상당히 예쁩니다. 저도 애기 태어나고 처음으로 (와봤습니다.)"
도심 하천인 울산 무거천.
하천을 따라 활 모양으로 굽어 이름 붙여진
궁거랑 벚꽃길이 장관입니다.
◀INT▶ 이강민 \/ 울산 삼산동
'진해까지 굳이 갈 필요없이 가까운 곳에서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S\/U) 울산지역 벚꽃은 이번 주말쯤
절정에 이를 전망인데요, 때맞춰 다양한
벚꽃 축제도 펼쳐집니다.
다음달 4일 울산 무거천 궁거랑 벚꽃축제와
남목 벚꽃길 걷기대회, 현대자동차 사택
벚꽃축제도 7일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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