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5대 수출 주력 품목 가운데
석유제품이 6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선박을 제외한 수출부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2월 울산 수출은 70억 7천 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5% 증가해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석유제품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52.1%나
감소했고 수입도 최대 품목인 원유와
석유제품 수출 부진 등의 영향으로 75.7%나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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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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