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교육연수원> 부지 이전 불발..허송세월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3-31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교육연수원 이전을 놓고
울산시교육청과 동구청이 이전 대상지를
오늘(3\/31)까지 결정하기로 합의했었는데요.

결국 상호 간의 의견 차로
또 다시 부지를 선정하지 못한 채
시간만 끌게 됐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3년을 끌어온 교육연수원 이전 부지 논의가
예정된 날까지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과 동구청은 6차례에 걸쳐
공동현장답사와 업무협의회를 벌였지만 결국
이전 부지를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CG) 교육청은 동구청 공무원과 함께 구성된
TF팀이 부지를 정하지 못해 유감이라며 OUT)

이전 후보지로는 동구청 뒷산 부지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동구청은 해당 부지 활용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교육청이 원하는 대상지는 근린공원 부지인데
지난 16일 TF팀이 울산시로부터
이전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받았다는 겁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음성변조)
"교육연수원은 공원 시설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공원 안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 공원지역을 해제하지 않는 이상은."

이에 따라 울산교육연수원 이전은
지난 2012년, 교육청과 동구청간 지원약정서가 체결된 이후 3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다
또 다시 표류하게 됐습니다.

S\/U) TF팀까지 꾸려가며 합의점을 찾으려 했던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 결국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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