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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과기원으로 승격 출범하는
유니스트가 총장 선임을 두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과기원 법을 적용해 원장 선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러자니 현재 과기대
법률을 어기게 되면서 소문만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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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울산과기원으로 공식 출범하는
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초대 과기원장에 관심이 쏟아지면서
현재 과기대의 총장 선임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 조무제 총장의 임기 만료는 오는 8월 31일.
CG)울산과기대의 운영 법률에 따라
총장의 임기만료 180일 전인
지난달 4일까지 총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총장 인선에 들어가야 하지만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유니스트는
임기 1개월짜리 총장 선출이 무의미하고,
과기원 전환으로 인해 울산과기원법에 따라
원장의 선임 절차나 방법을 따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YN▶유니스트
미래창조과학부도 이번 달까지
장관이 10명의 설립준비위원을 임명하고
과기원 설립준비위에서 원장 선출 방법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YN▶미래창조과학부
때문에 조무제 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9월부터는 직무 대행 체제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s\/u)하지만 일각에서는 과기원 전환까지
6개월이 남은 만큼 과기대 법률을
어기면서까지 총장 선임을 미루는 데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조무제 총장이 지난 2010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관 개정을 통해 연임한 것처럼
또다시 과기원 원장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울산 최초의 과기원 전환을 앞두고 초대
원장 선출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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