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융합지구> 우수 일자리 창출 기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4-01 20:20:00 조회수 0

◀ANC▶
대학과 기업을 한데 모은 산학융합지구가
청년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는 7월 산학융합지구 조성에 들어가는
울산시는 지역 우수 일자리 생태계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전국적으로 산학융합지구가 조성된 곳은
경기 시화와 경북 구미, 전북 군산 등 모두
5곳.

이미 상당수 대학과 기업이 이곳에 입주해
산학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안에
11개 대학과 200여개 기업연구소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산학융합지구는 창조경제의 중심이자
고급 인력을 해당 지역에서 충원하는 지역
일자리 생태계도 만들고 있습니다.

산학융합지구에 입주한 기업이 'R&D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400여명의 학생들이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찾았고 내후년까지 1800여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 화▶박형창 사무국장\/
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보다 기업에 훨씬 빨리 적응을 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어요"

오는 7월쯤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내에
산학융합지구 조성에 착수하는 울산시도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신동길 창조경제본부장\/울산광역시
"산업단지 내에서 기업체와 연계해 현장교육을 하기 때문에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이 양성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U▶울산시가 추진하는 산학융합지구는
울산대와 유니스트 등 8개 기관과 300여개
기업들이 산학연 클러스트를 구성하는
전국 최대 규모인 만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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