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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통행료와 관련해 시행사측이 처음 입을
열었는데,
통행료 인하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공식입장을 내놨습니다.
요금은 다음달초 최종확정된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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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주민을 중심으로 한 시민대책위원회는
통행료 백지화를 요구하며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을
모두 이용할 때 소형차의 경우 2천원인
통행료가 너무 비싸다는 것.
이에대해 사업 시행사인 울산하버브리지측이
기자간담회에서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c.g1) 시행사는 현재 제출된 통행료는
민간투자비 3천695억원에 따른 불변가와
물가상승률에 따른 물가지수를 곱한 것으로
명확한 근거에 따라 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 주민에 한해 통행료를 할인할 경우
그만큼의 부족분을 울산시가 세금으로 메워줘야 할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통행료 인하가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다음달초 통행료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며, 이에앞서 자문위원회 등에서
전문가들의 가격 검증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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