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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통합진보당 출신 인사들이 정치조직인
'민주와 노동'을 출범시키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염포산 터널 무료화를 주장하는 동구 주민들은
감사원 감사청구를 비롯해 대규모 실력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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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정치 조직을 표방한 '민주와 노동'이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민주와 노동 전체회원 9백여명 가운데,
6백여명이 옛 통합진보당 소속 인사들로 구성돼
내년 총선전에 창당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종훈
전 동구청장은 조급한 창당은 전체 틀을 흐트려
놓을 수 있다고 밝혀 내년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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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개통예정인 동구 염포산 터널
무료화 운동에 여야 정치권이 한 목소리를
내면서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염포산 터널의 경우 당초 무료화를
전제로 울산시 재정사업으로 실시설계까지
마쳤던 사업이라며, 공청회 한 번 없이 민자로
전환한 배경 등에 대해 주민감사청구와
시민.노동단체 반대집회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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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 등 정치
관계법 개정안을 놓고 총선을 1년여 앞둔
지역 정치권도 손익계산에 분주합니다.
지역구 6석을 모두 확보중인 새누리당은
다소 느긋한 입장인 반면 새정치 민주연합은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19대 총선
지지율 26%를 기준으로 적어도 1.5석은 자신
들의 몫이 된다며, 내심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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