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투데이]제철 맞은 정자 참가자미 '인기'(수퍼)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4-03 20:20:00 조회수 0

◀ANC▶
바다의 고소함을 전해주는
맛 좋은 참가자미가 요즘 풍년이라고 합니다.

전국 유통 물량의 대부분이 울산에서
위판되는데 어획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울산 정자항 활어회시장.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에서부터
30cm에 가까운 대어까지,
살아 숨쉬는 참가자미들이 수조에 가득합니다.

최근 들어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찾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INT▶ 유부철 \/ 선주
가자미가 많이 잡힐 때는 한 배당 2~300kg가 잡히고 일기가 좋을 때는 4~500kg 잡는 배들도 있어요.

투명CG)
인근 방어진 위판장에서 경매된
참가자미는 지난 2013년 8백톤에 불과했지만
올 들어서는 벌써 7백톤이 팔려
나갔습니다.OUT)

전국에서 유통되는 가자미 활어의 80%는
바로 이곳, 울산 정자항을 통해 들어옵니다.

활어는 직판장으로, 죽은 고기는
건조 과정을 거쳐 밑반찬용으로 사용됩니다.

◀INT▶ 박양숙 \/ 음식점 상인
가자미국을 끓여 놓으면 기름도 동동 뜨고, 노릇노릇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요)

겨울철 대게에 이어 통통하게 살이 오른
정자 참가자미가 봄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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