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각급 학교의 무상급식 중단과 관련해
학부모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가 "교육감이 잘 수습하라"고
밝혔습니다.
홍 지사는 어제(3) 자신의 SNS를 통해
"부유층 귀족학교에까지 무상급식을
지원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며 급식사무는
학사행정이므로 교육감께서 책임감을 갖고
수습하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경남지역 15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홍준표 지사와 서민자녀지원조례에 찬성한
지방의원에 대해 주민소환 운동을 벌이기로
했으며, 연일 곳곳에서 무상급식 재개를
촉구하는 선전전과 1인 시위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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