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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 경남 진해에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몰리면서 오늘 하루만
5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밖에도 경남 곳곳에서 봄 축제가 열려
시민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진해 도심이 온통 연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가지마다 활짝 핀 벚꽃은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벚꽃과 함께 셔터를 누르는 순간.
누구가에게는 추억으로 재탄생합니다.
◀INT▶윤해정*김구희 가족\/부산시 동래구
"역시 벚꽃하면 진해인 것 같아요
너무 좋고 예뻐요"
아름드리 벚꽃나무들이 만든 터널엔
봄비 대신 꽃비가 내립니다.
(S\/U)"벚꽃 도시 진해에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상춘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이펙트>>
봄 기운이 가득한 푸른 창공에
곡예 비행팀이 수를 놓습니다.
8대가 편대 비행을 하는가 싶더니
자유자재로 대형을 바꾸고,
빨갛고 파란 연기를 내뿜으며
하늘을 가릅니다.
◀SYN▶이철희 블랙이글스 전대장
"오늘은 구름층이 높거나 없어서 하이쇼를
보여드렸는데 하이쇼는 많은 분들이 못 보세요"
아래에선 아이들이 모형 비행기를 날리며
파일럿의 꿈을 키웁니다.
완연한 봄 기운이 찾아온 4월 첫째주,
시민들은 겨우내 움츠렸던 시간을 털고
마음껏 봄을 만끽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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