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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하나뿐인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 고래를 만날
확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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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2미터 무게 550톤 규모의
고래바다여행선이 닻을 올렸습니다.
눈앞에서 고래떼의 군무를 직접 보기 위해
장생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은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INT▶관광객
공연장과 뷔페 시설을 갖춘 고래바다여행선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동해 바다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INT▶관광객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운행을 시작한
고래바다여행선은 지금까지 참돌고래떼를
포함한 수천 마리의 고래를 만났습니다.
지난해 고래떼를 만날 확률은 14%대였지만
고래를 보지 못해도 공단과 조선소의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u) 오는 10월까지 운항하는
고래바다여행선은 매주 토요일에는
울산의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연안 야경 투어 관광선으로 운항됩니다.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박물관과 더불어
전국에 하나뿐인 고래특구 명물로 자리잡고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이 고래관광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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