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달 8일부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는 대한불교 조계종이
전국의 교구 본사에서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자연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으며,
환경부가 2009년 환경영향평가
가이드라인에서 신불산이 속한 낙동정맥의
자연성을 유지하도록 규정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와 울주군은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은
울산의 미래 관광사업의 핵심이라며
환경평가용역을 시행하는 등
원만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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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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