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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3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누리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 6명 전원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누가 도전장을 낼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먼저 울산의 정치 1번지 중구를
이상욱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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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번지 중구는 현역의원인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이미 5선 도전을 천명해 놓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국회부의장이 된 만큼 5선 국회의원이 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하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정갑윤 국회부의장(새누리당,4선)
\"울산을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경륜을 갖춘 힘있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제가 반드시 그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하지만 최대 관문인 새누리당내 공천경쟁부터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최근 중구 성안으로 주소지를 옮긴 이동우
전 경제진흥원장과 강용식 부산시당
사무처장,김재열 전 시의원 등이 공천을 노리고
있습니다.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도 중구와 남 갑을 놓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고, 오는 12월 피선거권
제한이 풀리는 조용수 전 중구청장은
무소속 출마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권에서는 임동호 새정치연합 중구위원장과 천병태 전 시의원,노동당 이향희 전 대변인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변수는 오픈 프라이머리,즉 완전국민경선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 선거법 개정 여부입니다.
이런 제도가 도입되면 정당별 득표를 최대한
올려야 하기 때문에 큰 틀의 야권연대가
주춤하고, 정치신인들의 입문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S\/U)울산의 정치 1번지 중구에서 5선
국회의원이 탄생할 지 아니면,새로운 정치
신인이 탄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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