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현장] 새 역사 쓰는 울산항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4-0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MBC가 오는 10일이면 창사 47주년을
맞습니다.

울산의 발전과 함께 해온 울산MBC는
이번 창사주간을 맞아
<다시뛰는 역동의 산업현장>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오일허브와 신항건설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울산항을 현장연결합니다.

이돈욱 기자 전해주시죠.
◀END▶

현장)

네, 여기는 석유화학제품의 수입과 수출이
이뤄지는 석유화학부두입니다.

1년 365일 24시간 쉼 없이 가동되는 것이
석유화학공단의 특징인데요.

마찬가지로 석유화학부두 역시 밤낮 없이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작업이 이뤄집니다.

제 뒤로 지금 대형 유조선이 입항에 있는데요.

이 유조선에 연결된 파이프를 통해 울산의
석유화학공단에서 만들어진 수출품이 선적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손꼽히고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가 바로 이런 시설들로
갖춰진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네요.

◀VCR▶
석유화학제품으로 이뤄진 액체화물은 울산항
물동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일허브가 정착이 되면 일단 울산항의
물동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울산항에서 석유제품의 국제 거래
시장이 형성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석유제품의 생산과 저장, 거래가 울산항에서
모두 이뤄지며 울산에 없던 새로운 산업이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창조경제연구실장
물류거래에 따르는 금융거래라든지 경영컨설팅, 회계, 법률 이런 것들이 동반성장하는 대단히 중요한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울산항이 동북아 오일허브와 함께 세계 최고의
항구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항 석유화학부두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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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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