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분양가 부풀린 공원묘원 대표 구속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4-07 18:4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4\/7) 묘지를
부풀려 분양하고 관리기금 등
1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울산공원묘원
대표 38살 최모씨를 구속하고,
직원 39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급하게 묘지를 분양받으려는
유족들에게 최대 7배 이상의 금액으로
분양하고, 관리비를 차명계좌로 빼돌리는 등
13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사법은 공원묘지를 비영리재단만 운영할 수 있으며, 해당 지자체에 신고한 묘지 분양가를 초과해 공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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