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글로벌 해양플랜트 발주가
끊기는 등 악조건이 지속되면서 현대중공업의
수주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92억 9천만
달러를 수주했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1분기
수주액이 51억 3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현대중공업은 14억 3천만 달러를 수주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나 줄어든 가운데
국내 순위도 삼성중공업에 이어 2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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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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