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4\/7)
전봇대 전선을 끊어 빼돌린 혐의로
46살 김모 씨와 36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2월26일
북구 호계동의 한 교차로 전봇대에 올라가
절단기로 전선 7백여 미터, 3백만 원 상당을
끊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전류가 흐르지 않는
예비전선만 골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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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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