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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발전과 함께 해온 울산MBC가
오는 10일 창사 47년을 맞아 마련한 연속기획,
<다시뛰는 역동의 산업현장>.
오늘은 연중내내
글로벌 시장에 판매될 자동차를 선적하는
현대자동차 부두를 현장연결합니다.
이용주 기자 전해주시죠.
◀END▶
현장)
네, LTE 카메라기자와 저는
현대자동차 수출부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론 지금 완성차를 해외로 실어나르는
대형 운반선이 입항해 있습니다.
1년 365일 중 설날과 추석을 비롯해
8일을 제외하고는 연중 내내 오늘처럼
밤낮없이 작업이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회사 관계자를 만나 말씀 나눠보겟습니다.
◀INT▶ 최병길 \/ 현대차 수출선적팀 과장
1. 선적부두 지난 1987년부터 선적을 시작한
이곳 현대차부두에서는 지난해 차량 108만대를
수출했습니다.
2. 수출목표 - 저희 회사는 이곳 울산부두 물량을 포함해 올해 118만대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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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대차의 이 같은 수출목표 달성에는
적지 않은 걸림돌이 있습니다.
최근 현대차가 '미래경쟁력을 감안한
신 임금체계 안'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거부해
올해 임단협은 새로운 임금체계 도입과
통상임금 문제를 놓고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INT▶ 조형제 \/ 울산대학교 교수
\"서로가 좀 믿고 그런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도있는 협의를 통해 노사가 이견을 좁히고
해답을 도출해 올해 노사분규 없이
수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 수출부두에서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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