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년>남 갑, 여권 후보 쏠림현상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07 00:00:00 조회수 0

◀ANC▶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 연속기획입니다.

이채익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남구 갑은
새누리당내 공천경쟁이 본선보다 더 치열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심규명 전 새정치민주연합
시당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전통적인 여권 우세지역인 남구 갑은
현역 이채익 의원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채익 의원은 출정식을 방불케하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유치와 옥동 군부대 이전 등 성과를
설명한 데 이어, 재선고지를 향해 마당발다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이채익 의원(남구 갑, 초선)
\"기업을 유치하고 경제회생에 앞장선 것을
참으로 보람스럽게 생각합니다.남은 기간동안
국립산박과 전통시장 육성발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채익 의원이 재선의 벽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본선보다 더 치열한 새누리당내 공천경쟁에서 먼저 살아 남아야 합니다.

박순환 전 시의회 의장과 박기준 전 부산
지검장의 출마가 거론되는 가운데,

울산대 산학렵력 교수로 임용된 이상호 전
남부발전 사장도 새누리당 남 갑 공천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조직정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두겸 전 남구청장은 남 갑과 울주군 출마를
놓고 고심중이지만 울주군 쪽이 아니겠냐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처럼 남구 갑 지역에 여권후보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야권은 후보빈곤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천 6년 시장선거와 19대 총선때
낙선한 심규명 전 새정치민주연합 시당위원장이 거론될 뿐 정의당과 노동당은 뚜렷한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S\/U)선거때마다 뚜렷한 쟁점없이 새누리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성립돼 온 남구
갑 총선은 여야 후보간 맞대결로 치러질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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