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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로 자영업자들이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소상공인의 대출금액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고
특히 조선 경기 침체로 인해
동구 지역은 상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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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의 발길이 뜸해 상가 거리가
텅 비었습니다.
매출 부진에 폐업을 하고
임대로 나온 가게들도 쉽게 눈에 띕니다.
◀INT▶ 미용실 주인
명퇴하고 중간에 나오시고 이런 분들이 많으니
까. 매출이 많이 나가는 것들보다는 작은 것들
이 나가는 것 같아요. 지금 경기가.
조선업 침체 여파가 가시지 않은
동구 지역은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점심 시간마다 식당 거리를 가득 메우던
근로자들의 발길이 끊긴 지 오래입니다.
◀INT▶ 음식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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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자영업자들의 매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대출을 신청하는 업체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CG)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올 들어
지난달까지 금융권 대출을 보증한 업체는
모두 2천537곳, 금액은 57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OUT)
특히 동구 지역의 경우 지난해보다
업체 수는 56%, 금액은 82%가 늘어
5개 구군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INT▶ 한양현 \/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소상공인들도 장사가 잘 안되고, 어려워지니까. (대출) 쪽으로 공급과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경기침체로 근로자들의 주머니도 쉽게
열리지 않아 자영업자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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