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년> 북구,별들의 전쟁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08 20:20:00 조회수 0

◀ANC▶
<총선 1년 앞으로> 연속기획입니다.

전통적인 여야 접전지역인 북구는 내년
총선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공천권을 따기 위한
새누리당 인사들과 비중있는 야권 인사들이
대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동구와 함께 노동계의 영향력이 강한 북구는
선거 때마다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재선고지를 위해 일찌감치 지역구 다지기에
돌입한 박대동 의원은 오토밸리와 울산-경주간
7호 국도 확장 등 굵직한 SOC사업을 잘
마무리 짓겠다며,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INT▶박대동 국회의원(북구, 초선)
\"제게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진다면 우리 고향
북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큰 그림을 그리고 그곳을 추진하는데 열과 성을 다바칠
생각입니다.\"

박대동 의원이 재선고지를 밟기 위해서는
1차 예선인 새누리당 공천에 이어 야권의
거센 도전을 따돌려야 합니다.

3선 의원 출신인 윤두환 전 국회의원과
정의당 조승수 전 국회의원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전.현직 국회의원간 빅 3 대결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18대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배지를
반납한 윤두환 의원은 내년엔 반드시 명예
회복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 이상헌 시당위원장과
윤종오,이상범 전 북구청장도 자천타천 거론
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이합집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선거법 개정에 따른 공천 룰이 확정되지
않아 여야 예비주자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야권후보 단일화 논의는
선거기간 내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S\/U)근로자가 밀집해 있는 최대격전지
이 곳 북구지역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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