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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의료 환경이 필수가 되고 있지만 울산에는
상급 종합병원 1군데에 일반 종합병원도
3군데에 그치고 있습니다.
남구 신정동 중앙병원이 오늘(4\/9)
종합병원으로 승격돼 의료 서비스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벼리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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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앙병원이 오늘 종합병원으로
승격됐습니다.
중앙병원은 284병상, 35명의 전문의와
270여명의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그동안 산부인과와 해부병리과가 없어
종합병원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INT▶박태관 행정부원장
\"산부인과와 해부병리과가 신설되면서 울산 시민들에게 더 알차고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
이 병원은 2천여평 부지에 지상 15층의
500병상 규모의 병원 건물도 신축합니다.
◀INT▶서중환 의료원장
\"(의료)장비와 인력을 좀 더 강화시켰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장비 문제나 의료 기술적인 문제로 타 지역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울산지역의 환자를 중앙병원이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산 도시 인프라 가운데 그동안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여태껏 7대 도시 가운데 상급 종합병원이
유일하게 없었던 울산.
하지만 울산대학교병원이 울산 최초로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울산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있는데요,
울산시민의 원정 진료가 줄어들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u)앞으로 울산시민들이 한걸음 성장 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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