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년>울주군, 최고령 4선 도전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09 20:20:00 조회수 0

◀ANC▶
강길부 의원이 4선에 도전하는 울주군은
벌써부터 공천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경쟁자가 4명이 넘을 거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야권에서도 2-3명이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최고령인 강길부
의원은 탄탄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4선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변하는 큰 인물이 필요
하다며 오전에는 남부권에, 오후에는 서부권
행사에 참석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강길부 의원(울주군,3선)
\"울산관련 예산 7조원 확보,울산 과기원 전환을 해냈습니다. 앞으로 산재모병원 추진,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어려운 울산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길부 의원의 4선 가도에는 역시 새누리당
공천여부가 최대 관건입니다.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새누리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인데,

현재 강정호 변호사와
김문찬 울산대병원 교수,
권옥술 대유기업 회장이 공천 경쟁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17,18,19대 총선에 출마해 모두 새누리당
경선의 벽을 넘지 못한 강정호 변호사와 17대
총선때 국민통합 21 후보로 나선 적이 있는
김문찬 교수는 일찌감치 세규합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 권기술 국회의원의 동생인 권옥술 회장은
고향을 위한 봉사를 준비하고 있고, 김두겸
전 남구청장은 남 갑과 울주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권에서는 이구섭 새정치연합 울주지역
위원장과 정의당 이선호 수석부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S\/U)선거룰이 확정되지 않아 눈치보기가
극심한 가운데, 선거법 개정이 끝나는 올
하반기면 울주군 총선주자들의 윤곽이 명확해 질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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