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새로운 도약

설태주 기자 입력 2015-04-09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MBC가 내일(4\/10) 창사 47주년을 맞아
경제 위기 극복 대토론회를 오늘과 내일
이틀 연속으로 마련했습니다.

1부 '위기의 울산경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오늘(4\/9) 울산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토론회 참석자들은 석유화학과 조선 등
주력산업의 실적악화로 올들어 지역 수출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수출 부진은 구조조정에 이어 소비심리 위축과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차의환 울산상의 부회장
전년 동기대비 1~2월 수출이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국가 경제에 크나큰 직격탄이 아닌가..


울산의 가장 큰 수출시장이던 중국이
저임금을 내세워 자체생산을 늘리고
기술 수준도 턱밑까지 따라왔다고
진단했습니다.

◀INT▶ 이항구 산업연구원 박사
가격경쟁력을 상실하게 됐고, 가장 큰 수요처였던 중국이 수입을 감소하면서..


전문가들은 중소기업들이 대기업 하청
위주에서 벗어나 기술개발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INT▶ 이창형 울산대 교수
앞으로 부품이 굉장히 많이 필요할 것 아닙니까
그 시장에 적극적으로 수출하는데 나서서 대기업과는 독자적인 생존구조..


불안한 노사관계의 안정과 고임금 저효율의
구조적 문제도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INT▶ 이채익 국회의원
세계와 경쟁하기 때문에 세계 속의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가고 우리의 경쟁력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산업수도로 국가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울산이 경제 위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