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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창사 47년을 맞아 마련한 연속기획, <다시뛰는 역동의 산업현장>.
오늘은 7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치고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 혁신도시를 연결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서하경 기자 전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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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LTE 연결)
네 ,이 곳은 울산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정 혁신도시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한국석유공사는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울산 혁신도시의 상징적인 기관입니다.
공공기관과 함께 인근 아파트가 속속 입주하며 혁신도시가 제모습을 갖춰 가면서
중구가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 박성민 중구청장 모셨습니다.
◀INT▶박성민 \/중구청장
혁신도시가 생기고 이전 공공기관이 10개나 들
어오면서 새로운 개념의 신도시가 하나 더 생겼
습니다. 도시의 경쟁력이 훨씬 더 높아졌고 다
만 이전 공공기관에 이주해 오시는 분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들을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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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에는 지난해 4월 근로복지공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개 기관중
7개 기관이 이전을 마쳤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가 이번 달 착공에 들어가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도 40%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10개 공공기관의 입주가 모두 완료되고
아파트 입주가 끝나면 모두 2만 5천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혁신도시는 한국석유공사를 포함한 에너지
공기업과 연구 개발 기관이 어우러져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혁신도시는
부실 공사 논란 등 아직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전 공공기관들은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농촌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화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NT▶박진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조협의회장
\"벌써 울산 혁신도시로 내려온 지 1주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울산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울산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전 1년여를 맞이한 공공기관이
이제는 울산에 뿌리를 내리고
울산과의 동반 성장으로 우리나라 공기업
지방 이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울산 우정혁신도시에서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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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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