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열띤 기능경기대회

최익선 기자 입력 2015-04-10 20:20:00 조회수 0

◀ANC▶
지금 울산에서는 기능인들의 잔치인
울산기능경기대회가 한창인데요,

380여 명의 기능인들이 울산 최고 기술자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을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빗질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합니다.

섬세한 손길에 어느새 헤어스타일이
완성됩니다.

헤어디자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작품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눈길을 끄는 자매가 있는데요,

이 자매의 어머니는 지방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입니다.

◀INT▶ 정다혜 현대고 17세
"어머니처럼, 어머니가 하신대로 단계 단계 발전해나가면서 최종적으로는 새로운 미용 브랜드를 개발하고 싶고요."

◀INT▶ 정다운 대송고 15세
"어머니가 잘 이끌어주셔서 여기까지 오게되었고, 저도 이제 어머니처럼 이번에 금메달 따겠습니다.파이팅"

울산공고 등 모두 6개 학교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능대회는

7일 개막식을 갖고 엿새간의 열전에
돌입했는데요,

특성화고를 비롯해 학생과 일반인 382명의
선수가 헤어디자인, 보석 가공 등 31개 종목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도 면제됩니다.

또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 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집니다.

정식경기 외에 초,중학생이 참가하는 로봇 배틀 대회 등 일반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고래봉제인형 만들기, 전통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s\/u) 전문 기능인이 줄고 있는 요즘, 울산기능경기대회는 유능한 전문기능인 육성은 물론,
취업난 해소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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