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울산

입력 2015-04-10 20:2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이슈를 짚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경기침체에 따른 자영업의 몰락과
울산기업의 탈울산,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살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
자영업자들의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폐업을 밥먹 듯이 하고
업종을 바꿔도 손님들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계절은 봄이 찾아왔지만 울산지역 상권은
아직도 한겨울이고 특히 조선업 침체로
동구지역 상권 타격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INT▶미용실 주인
명퇴하고 중간에 나오시고 이런 분들이 많으니
까. 매출이 많이 나가는 것들보다는 작은 것들
이 나가는 것 같아요. 지금 경기가.
◀INT▶음식점 주인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런 현상이 조금씩 시작됐
거든요. 2014년도 상반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40% 정도 감소됐다고 봐야죠.

----------CG시작----------------------
장사가 안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은행 문턱을
두드리게 되면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대출보증을 해준 업소도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CG끝-------------------------

울산시와 지역 경제계의 상권 살리기 운동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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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울산 본사 기업들의 탈울산도
잇따르고 있어 지역 경제에 주름살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에 본사를 둔 현대하이스코가 서울에
본사를 둔 현대제철로 인수합병되면서
세수감소, 인구유출, 협력사 일감 감소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신한기계와 한텍, 성진지오텍 등
향토기업들이 대기업으로 편입되거나
타지역으로 본사를 옮겼습니다.

지역경제의 저성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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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0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 시민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은 오픈프라이머리라는
예비 선거에다 권역별 비례대표제, 석패율제 등 다양한 방식의 선거룰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출마 예상자들의 행보도 분주해
불법 사전 선거운동도 우려됩니다.

울산MBC는 총선과 관련해 지속적인 보도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도울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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