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년> 동구, 보수 대 진보 대격돌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10 20:20:00 조회수 0

◀ANC▶
보수 대 진보의 대격돌이 예상되는
동구는 현역 안효대 의원의 3선 가도에
전직 구청장 3명이 도전장을 내고
있습니다.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무료화가
정치쟁점화 되고 있는 가운데 침체된 동구경제
회복도 내년 총선까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오는 6월 1일 울산대교 개통으로
남구와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지는 동구는
염포산 터널 통행료 문제가 벌써부터
총선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은
울산대교 개통으로 동구의 관광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통행료 문제를 떠나 거시적인 동구 발전
그림을 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안효대 의원(동구,재선)
"울산대교 시대를 맞아 방어진항에서 주전까지 연결하는 관광자원을 조성해 동구가 울산의
강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구에서는 현재 여권내 공천 경쟁자가
없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전직 구청장
출신 4명이 국회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구 통합진보당 김종훈 전 청장과
올 연말 피선거권이 풀리는 정천석 전
청장,노동당 이갑용 전 청장이 강력한
도전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정천석 전 청장은 새누리당 경선 대신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고 있어 야권단일화가
실현되지 않으면 현역의원 한 명에 다자간
대결구도가 예상됩니다.

일각에서는 현대중공업에 근무중인
정몽준 전 의원 아들 출마설이 나돌고 있지만
지역구 대물림이라는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입니다.

S\/U)3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에
맞서 전직 구청장들이 총 출동하는 동구
총선은 북구와 함께 보수대 진보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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