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현장] 국내 최대 해상크레인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4-10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MBC가 창사 47년을 맞아 마련한 연속기획,
<다시뛰는 역동의 산업현장>.

마지막 순서로 오늘(4\/10)은
국내 최대 해상크레인이 작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중공업을 현장 연결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전해주시죠.
◀END▶

현장)
네, LTE 카메라기자와 저는
현대중공업 해양 5안벽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뒤쪽으로는 국내 최대
해상 크레인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해가 저물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지금까지도
현장에서는 한창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길이 182m, 폭 70m 규모인 이 해상 크레인은
1만톤을 들어올릴수 있다고 해서
현대 만호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만호'를 설계부터 제작까지 감독하셨던
담당자 분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INT▶ 류인철 \/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 설치공사부장
1. 크레인을 이용하면 작업이 얼마나 쉬워지나?
- 현재 1천2백톤인 모듈 제작 단위를 8천톤까지 6배 이상 늘릴 수 있게 됩니다.
2.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 같은데?
-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해 연간 240억 원 가량의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VCR▶

우리나라 전체 해양플랜트 수주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세계 경제 위축으로 해양플랜트 산업이
침체를 겪으면서 올해 1분기 수주량이
지난해 절반 밑으로 떨어지는 등
대외적인 악재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도
유사 업무를 통합하고 조직을 슬림화하는 등
돌파구를 찾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INT▶ 황진호 \/ 울발연 경제산업팀장
"설계 엔지니어링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해외 의존도가 굉장히 높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지 않나."

지난해 3조 2천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의 적자를 냈던 현대중공업,

올해는 제2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본부에서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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