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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브라질 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창원 월드컵 국제사격 대회가
이틀째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총잡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남자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최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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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소리도 허용되지 않는 긴박한 순간,
#effect "Set! 탕!"
적막 속에 방아쇠를 당기자
표적 한 가운데 탄환이 박힙니다.
세계 최고의 총잡이들이 모인
창원 국제사격대회 남자 50m 권총 종목에서
21살 박대훈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박대훈은 191.1점을 기록해
1위에 오른 중국의 장보웬과
1.3점 차이가 났습니다.
시니어 국제무대 첫 메달과 함께
올림픽 출전권도 처음으로 획득했습니다.
◀INT▶박대훈\/남자 50m 권총 은메달
이것보다 더 좋은 성적을 갖고 금메달을 딸 수 있게끔 훈련을 더 열심히 해서..
반면 여자 25m 권총 종목은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정은은 예선 2위로 경기를 마치면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최종 6위에 그쳤고,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자
세계 랭킹 2위 김장미는 예선 탈락했습니다.
◀INT▶손상원\/대한사격연맹
결선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걸 좀 보완한다고 하면 올림픽가서 정말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열린 세계선수권 사격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 5장을 획득한 한국팀은
이번 대회에서 지금까지 출전권 2장을
더 확보한 상탭니다.
MBC뉴스 최경잽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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