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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 단위 농협별로 로컬푸드 매장이
생기면서 농민과 소비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생산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재고가
걱정인데,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유통센터의 역할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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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수확한 농작물을 재배 농민이
직접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상추,파,미나리 등 흔히 볼 수 있는 밭작물
부터 아스파라거스까지 다양한 신선 채소들이
정성껏 포장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된 농작물은 바로 옆 로컬푸드
매장으로 옮겨져 소비자들에게 판매됩니다.
◀S\/U▶이 로컬푸드 매장에는 현재 280명의
농민들이 자신이 재배한 농작물을 직접 전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심 인근에서 소규모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판로 걱정을 잊었습니다.
◀INT▶김인규 농민
"조금씩 생산하는 사람은 여기서 적거나 많거나 소비가 다 되니까 농민들한테는 아주 편리하지요."
이곳을 이용하는 소비자들 역시 그날 생산된 싱싱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살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INT▶차혜숙 소비자
"싱싱하다는거,또 믿고 살 수 있다는거, 가격도 또 진짜 저렴하고"
그러나 로컬푸드 매장이 풀어야 할 숙제도
있습니다.
농산물 출하량이 늘어나는 여름철, 한꺼번에 많은 물량이 쏟아지지만 소비되는 양은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수산물유통센터 등이 나서 수급량 조절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노승영 상무\/ 울산 범서농협
"전체 울산유통센터하던지 다른 하나로 마트에 공급할 수 있는 그런 체계가 울산 전체적으로 이뤄지면 좋지 않겠나"
지역 농민도 살리고 소비자도 이롭게
하는 로컬푸드 사업에 대한 농협중앙회 차원의
관심이 절실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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