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역\/바다 품은 고사리 수확 시작

입력 2015-04-12 20:20:00 조회수 0

◀ANC▶
입맛을 자극하는 향긋한 봄나물이
생각나는 요즘.

남해에선 해풍을 먹고 자란
청정 고사리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END▶
◀VCR▶

비탈진 산기슭을 따라
고사리 새순들이 올라옵니다.

잎이 나기 전,
연한 줄기만을 따야하기 때문에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INT▶-강동우 재배 농민
"3*4월에 비가 많이 와서 지난해보다
작황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수확한 고사리는 잘 삶아서 하루 정도
햇볕에 말립니다.

(S\/U)
"남해 창선면에서 생산되는
고사리는 한해 약 200톤 정도,
이는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30~40%에
해당합니다"

지난 2007년 지리적 표시제 등록 이후
가격도 올라, 1천 4백 농가의
연간 소득이 100억 원에 이릅니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남해 고사리가
부드럽고 독특한 맛으로
또 다른 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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