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고위직 출신" 취업사기범 구속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4-13 18:4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4\/13)
자신이 대기업 고위직 출신이며 아들이
청와대에 근무한다고 속여 대기업 취업을
미끼로 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5살 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자동차 정비 공업사 일용직으로 일하던 신씨는
지난해 9월 50대 여성에게 접근해 예비사위를
취업시켜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씨에게 속은 피해자가 다니던
중소기업에 사직의사를 밝히고 대기업 취업을
위해 건강검진까지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