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년> 20대 총선 쟁점과 변수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13 20:20:00 조회수 0

◀ANC▶
내년 4월 20대 총선이 오늘(4\/13)로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대변수는 선거법 개정과 야권의
진보대통합 여부로 압축되고 있고, 새누리당의 울산관련 대선공약 이행여부도 집중 거론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내년 총선의 최대변수는 선거법 개정
여부입니다.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중인 선거법 개정안의 핵심은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

나눠 인구비례로 총 의석을 배분해 지역구
의원을 200명으로 줄이고, 비례대표를 100명
으로 늘리는 제도입니다.>

권역별로 정당득표 비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
하겠다는 건데, 울산 새정치 연합의 경우
19대 총선 지지율 26%를 감안하면 적어도
한 석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 개정안은 지역 지지도가 낮은 새정치
연합을 비롯한 야권에서 적극 찬성하고
있습니다.

◀INT▶이상헌 새정치연합 울산시당위원장
(내년 총선은 새누리당과)울산과 대한민국을
바꾸려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간의 맞대결이 될 걸로 생각한다. 좋은 인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권역별 비례대표제의 경우 지역구
의원이 많이 줄어드는 만큼 새누리당 현역
국회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실현 가능성이
낮습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 동시출마를 허용해
탈락자라도 득표율이 높은 후보자를 비례대표로 구제하는 석패율은 정개특위 소속 여야 의원 75%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별 세부현안외에
새누리당 대선공약 이행여부도 집중 거론될
전망입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이 당 최고위원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해 대선공약 이행을 집중 홍보한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INT▶안효대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울산
산업관광 개발을 통해 울산이 제 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모두 힘을
모으겠습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산재모병원,동북아
오일허브 등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성공여부에 따라 야권에서 언제든 정치쟁점화 할 수 있는 현안입니다.

S\/U)정의당 울산시당과 국민모임 세력을
중심으로 한 큰 틀의 야권대통합 논의를 지켜
보는 것도 내년 총선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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