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추적\/폐선부지>최적의 활용방안은?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4-13 20:20:00 조회수 0

◀ANC▶
오는 2천18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울산에도 26km에 이르는
폐선 부지가 발생합니다.

울산시는 미래 울산의 도시디자인을 바꿀
사업으로 보고 발빠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부산을 출발한 화물열차가 10분 동안
다른 열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포항에 이르는 철도가 단선이다 보니
빚어지는 현상으로, 오는 2천18년까지
동해남부선 철도가 복선으로 바뀌면 이같은
불편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기차가 다니는 이곳은 공터로
남아 새로운 활용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c.g) 복선전철화에 따라 폐선으로 남는 부지는
태화강역에서 부산시 경계까지 12km와
송정역에서 경주시 경계까지 14km 구간.

개발 면적이 축구장 108개를 건설할 수 있는
76만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벌써부터 각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S\/U▶이곳 덕하역 인근 주민들은 폐선부지를 5일장 등 시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온양읍 지역 주민들은 남창 옹기터널
공원화를 요구하고 있고, 북구지역 주민들도
폐선부지를 공원으로 꾸며 줄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미래 도시이미지를 디자인 할 중요한
사업인 만큼 치밀한 사업준비에 착수했습니다.

◀INT▶김해권 교통정책과장\/ 울산광역시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갖고 있기 ?문에 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용역기간을 18개월로 길게 잡았습니다."

인근 부산시의 경우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에 이르는 4.8km의 폐선부지를 레일바이크장 등
상업 관광시설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지도를 바꿔 놓고 시민 생활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 사업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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