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4\/14) 처우에 불만을
품고 회사에서 2억원 상당의 디자인 파일
수천 개를 빼돌린 혐의로 35살 박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벽지 제작 회사에 근무하던 이들은
낮은 임금과 야간수당 미지급 등 처우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5월 동종 업체를 차린 뒤
순차적으로 퇴직하며 벽지 디자인 4천여 개를
빼내와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동영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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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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