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 전역에 산성비 갈수록 심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14 20:20:00 조회수 0

울산 전역에 3년째 산성비가 내리고 있으며, 남구 삼산동과 동구 대송동 등
주택 밀집지역의 산성비
농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에 내린
비의 평균 수소이온지수 농도(PH)는 4.5로
비교적 강한 산성을 보였습니다.

지점별로는 무거동과 삼산동이 4.5,
대송동이 지난해 평균 4.3으로 강한
산성비가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통 빗물의 수소이온지수 농도는 5.6이며,
이 수치 미만이 산성비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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