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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은 청소년 흡연율이 10.2%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데요,
오늘 울산과학대학교에서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연 공모전 시상식과 금연홍보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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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는 어른들은 많아지고 있는데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흡연율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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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흡연율을 조사를 해봤더니,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05년 51.6%에서 2013년 42.1%로 감소하고 있지만,
청소년 흡연율은 2005년 11.8%에서 2013년
9.7%로 지난 9년간 크게 감소하지 않고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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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울산지역 청소년 흡연율은 10.2%로,
전국평균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성장을 둔화시키고 뇌손상을 유발해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 울산과학대학교에서는 의미있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산학협력단과 간호학과가 주최, 주관하는
금연 공모전 시상식과 금연홍보동아리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INT▶최귀윤 울산과학대 간호학과교수
"울산시 청소년의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또한 우리 대학생에게 금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려고(행사를 열었습니다.)"
금연홍보동아리는 대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흡연예방과 금연홍보활동에
들어갑니다.
◀INT▶김기영 동아리대표 간호학과 2학년
"청소년들이 흡연을 하면 성인이 되서 흡연하는 것 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저희 동아리가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싶습니다.)"
(s\/u)이번 활동이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금연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자극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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