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년> 남구 을, 리턴매치 주목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4-14 20:20:00 조회수 0

◀ANC▶
3선 시장 출신의 박맹우 의원이 버티고
있는 남구 을 지역에는 아직까지 뚜렷한
새누리당내 경쟁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반면 3-4명의 야권후보가 새누리당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고,특히 송철호 변호사의
출마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 7.30보궐선거에서 혹독한 검증을
받은 뒤 국회에 입성한 박맹우 의원은
어렵사리 초선 국회의원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내년 4.13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아직
어색해 보이는 국회의원 배지를 완성시킨다는
각오입니다.

1차 임기내 목표로 장생포와 수암 등
낙후된 도심재생과 경제회생을
내걸었습니다.

◀INT▶박맹우 의원
"무엇보다 국가의 정책이 다소 미흡하다 하더
라도 그것이 실기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이끌어내고 물론 울산발전에도 할 수 있는 힘을 다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2년도 채 안 되는 박맹우 의원의 재선가도에
도전장을 낸 새누리당내 인사는 아직 파악되지
않습니다.

이상호 전 남부발전 사장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은 사실상 남구 갑과 울주군 출마로
심중을 굳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야권 경쟁자는 다른 지역구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울산 제 1야당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새정치연합 임동욱, 정의당 이재석 위원장,
김진석 전 통합진보당 시당위원장 등이
출마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사진작업)>

특히 지난해 7.30 보궐선거에서 박맹우 의원
에게 석패한 송철호 변호사가 최근 주소지를
남구 을로 옮긴 것으로 확인돼 리턴 빅매치
성사여부도 주목됩니다.

S\/U)현재까지 뚜렷한 새누리당 공천경쟁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남구 을 지역구에서
박맹우 의원이 야권의 거센 도전을 또한번
이겨낼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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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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