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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좋아서일까요--울산지역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차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납이 계속되면 차량압류에 이어
공매 조치까지 이뤄진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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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언양간 고속도로--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을 이용할 때
카드 잔액이 부족하거나
단말기 전원이 꺼져 있는 경우
통행료가 징수되지 않습니다.
이 같은 미납차량은 CG) 울산지역에서만
지난 2012년 3만 5천대에서 지난해 5만7천대로,
통행료는 1억 6천만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늘었습니다. OUT)
통행료를 내지 않고 톨게이트를 지나칠 경우.
3차례 차주인의 주소지로 고지서가 발송됩니다.
10차례 넘게 통행료를 내지 않은
상습 미납차량도 2012년 79대에서
지난해 139대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S\/U) 차적 조회가 어려운 대포차량이 해마다
늘어나는 것도 도로요금미납의 주원인으로
꼽힙니다.
도로공사는 상습 체납차량의 경우
별도의 징수팀을 가동해 추적을 벌여
차량압류에 이어 공매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INT▶ 김광필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영업심사파트장
"편의점, 모바일,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납통행료를 낼 수 있으니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 차량 천만대 시대.
늘어난 단말기 보급률 만큼
통행료를 안 내는 얌체족이 늘어나면서
도로공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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