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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사실이 화제가 됐죠?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응급처치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데요,
오늘 울산에서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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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위급상황에 처한 듯 신속하게 응급처치에 임합니다.
긴장되지만 배운 그대로 응급처치를 마친 사람들은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INT▶하창성 대한태권도 관장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요, 어떤 위급한 상황에도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힘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는 울산지역 소방서에서 추천한
주부와 회사원, 의용소방대원 등
2인1조 11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심장 마비 환자의 생사를 결정하는 시간은
단 4분입니다.
이 골든타임 4분이 생사를 가른다고 해서
'4분의 기적'이라고도 부르는데요.
구급대나 의료진이 4분 안에 현장에 도착하기란 현실적으로 힘든 만큼, 가족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워둬야 합니다.
◀INT▶강미경 울산소방본부 안전구조과 소방장
\"1분에 100회~200회, 깊이는 5~6cm를 누르게됩니다. 속도는 하나 둘 셋 넷.. 이때 주의하실 점은 팔꿈치를 수직으로 펴야합니다.\"
또 응급상황일 때 심폐소생술만 하는 것 보다 자동 제세동기를 같이 쓰면 생존율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대회 우수 1팀은 울산광역시장상과 함께
다음달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울산대표로 출전합니다.
(s\/u)기적은 준비된 곳에서 일어난다고 하죠?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해서
언제 발생할지 모를 4분의 기적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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