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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지 오늘(4\/16)로 꼭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안전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고
크고 작은 변화의 움직임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울산시도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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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울산항에 계류 중이던 화학물
운반선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선원 4명 부상.
지난해 12월 신고리 원전 3호기 건설현장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3명 사망.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이같은 부주의와
안전불감증에 따른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c.g) 지난달 울산발전연구원이 공단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2.9%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이 안전하지 않다고 답해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는
노후시설에 대한 관리와 유해 화학물질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한
산업안전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지자체 안전책임자가 국가산업단지의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국민안전처와 국제연합 재해경감전략기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UN 방재안전도시 인증 추진에도
나섰습니다.
◀INT▶황재영\/울산시 안전정책관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울산을 만들고 안전제일 도시 으뜸 울산을 만드는 초석을 다지는 그런 사업입니다.\"
◀S\/U▶민선6기 김기현 시장도 시정의
제1목표를 안전으로 삼을 만큼 안전은 이제
시민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이제는 원칙만 제대로 지키겠다는 시민
스스로의 노력만이 남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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