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로 아내와 딸을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45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9일 동구 전하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왜 공부를
하지 않느냐"며 중학생 딸의 무릎을 꿇리고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왜 밥을 안주냐"며 아내의 뺨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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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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