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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녕 남지 낙동강변에는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장관이라고 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채꽃단지에
정영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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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게 펼쳐진 낙동강변에 마치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온통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강 바람에 유채꽃이 일렁이자 싱그럽고 달콤한 유채꽃 향기가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아빠는 활짝핀 꽃밭에서 두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랴 여념이 없고..
연인들은 유채꽃을 배경으로 앉아
한 장의 그림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INT▶ 남호일 \/창원시
\"강바람도 좋고 꽃향기도 너무 좋아요.\"
고향 친구 함께 놀러온 60대 노인도
꽃밭에선 어린 아이가 됩니다.
가족끼리 친구끼지 사진을 찍거나
강변을 따라 걸으며
모처럼 주말의 여유를 즐겨 봅니다.
◀INT▶ 박옥자\/창원시
창녕 낙동강변에 조성된 80만㎡규모의
유채단지는 단일 품종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몹니다.
이곳에선 오는 21일까지 낙동강 유채 축제와
함게 다양한 행사도 펼쳐집니다.
S.U)기온이 계속 오르면서 다음달 초까지는
이처럼 유채꽃의 화려한 자태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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